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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예원은 "호텔 컨시어지인 남편의 동료가 저희 가족을 퀘벡으로 초대했다"며 퀘벡으로 '호캉스'를 떠난다고 밝힌다. 특히 맥스의 동료가 근무하는 호텔은 드라마 '도깨비'에도 등장했던 동화 속 성 같은 분위기를 자랑하며, 무려 132년의 역사를 지닌 퀘벡의 명소여서 기대를 모은다. 김예원은 "(호텔의) 오랜 역사만큼, 엘리자베스 여왕과 루스벨트 대통령 등 유명인사들이 이곳을 다녀갔으며, 샤를 드골 장군을 비롯해 알 프레드 히치콕 감독, 셀린 디온 등의 이름을 딴 스위트룸도 총 8개 있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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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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