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오는 20일(한국시간) 개막하는 미국 주니어 골프 대회 주니어 인비테이셔널 앳 세이지 밸리는 지난 13년 동안 무료 관람이 가능했다.
한번도 입장권을 팔아본 적이 없는 이 대회 조직위원회는 올해 대회부터 입장권을 구입해야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고 28일 밝혔다.
하루 입장권 가격은 25달러(약 3만6천원), 4라운드 모두 관람하는 전일권은 90달러(13만원)에 팔기로 했다.
이는 이번 대회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손녀인 카이 트럼프와 타이거 우즈(미국)의 아들 찰리 우즈가 출전하기 때문이다.
카이 트럼프는 골프 실력은 그다지 뛰어나지 않지만 이미 골프계에서는 알아주는 흥행 카드로 꼽힌다.
소셜미디어 팔로워가 500만명이 넘는 카이는 최근 테일러메이드와 용품 후원 계약도 했다.
플로리다주 벤저민 고교 졸업반인 카이는 마이애미 대학에 진학할 예정이다.
주니어 인비테이셔널 앳 세이지 밸리는 최정상급 주니어 선수만 출전하는 특급 대회다.
남자 선수 36명에 여자 선수 24명만 나온다.
카이 트럼프는 주니어 랭킹 2천342위지만 이 대회에 초청받았다.
아버지와 함께 가족 골프 대항전 PNC 챔피언십에서 5년 연속 출전해 웬만한 프로 선수 못지 않게 유명한 찰리 우즈 역시 주니어 인비테이셔널 앳 세이지 밸리에 나올 실력은 아니다.
이 대회 출전 선수 가운데 주니어 랭킹 150위 밖은 찰리 우즈 한명이다.
하지만 둘의 출전으로 대회는 엄청난 주목을 받게 됐다.
주니어 인비테이셔널 앳 세이지 밸리에는 한국 여자 주니어 골프 최강자로 꼽히는 오수민도 출전한다.
kh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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