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년 동안 무료 관람이 가능했던 미국 주니어 골프 대회가 사상 처음으로 입장권을 판매한다.
3월 20일(한국시간) 개막하는 '주니어 인비테이셔널 앳 세이지 밸리' 조직위원회는 올해 대회부터 입장권을 구입해야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고 28일 밝혔다. 1일 입장권 가격은 25달러(약 3만6000원), 4라운드 모두 관람하는 전일권은 90달러(13만원)다.
이같은 유료화 전환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손녀인 카이 트럼프와 타이거 우즈(미국)의 아들 찰리 우즈의 '티켓 파워' 때문이다.
주니어 랭킹 2342위인 카이 트럼프는 최정상급 주니어 선수 60명(남자 36명·여자 24명)만 출전하는 이번 대회에 초청 선수로 출전한다. 마이애미 대학에 진학 예정인 카이는 소셜미디어 팔로워가 500만명이 넘고, 최근 테일러메이드와 용품 후원 계약도 했다.
카이는 최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프로암에서 아버지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함께 골프를 쳤고 최종일에는 우즈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된 바 있다.
찰리 우즈 역시 주니어 랭킹 713위지만, 아버지와 함께 가족 골프 대항전 PNC 챔피언십에서 5년 연속 출전해 인지도가 높다. 최근 아버지 타이거 우즈와 함께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골프를 치기도 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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