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차은우와의 역대급 투샷 화보를 공개했다.
아이유는 28일 주얼리 브랜드 화보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데님으로 맞춰 입은 채 화보 촬영을 진행 중인 아이유와 차은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지난 27일 해당 주얼리 브랜드는 아이유와 차은우가 함께한 화보를 공개하며 역대급 반응이 쏟아졌던 바.
비주얼 천재들의 만남. 화려하게 빛나는 액세서리를 착용했음에도 두 사람의 완벽한 조합에 먼저 시선이 빼앗겼다. 여기에 다정한 케미를 선보이는 스킨십까지, 단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또한 아이유는 혼자 촬영한 사진도 게재했다. 청순하면서도 화려한 비주얼을 선보이고 있는 아이유. 환한 미소는 러블리 했다.
이 과정에서 아이유는 민소매를 착용하거나 짧은 상의를 입고 잘록한 허리라인과 가녀린 팔라인 등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또 한번 시선을 끌었다.
한편 아이유는 오는 3월 7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 출연한다. 차은우는 현재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새 시리즈 '더 원더풀스'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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