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본래 규정은 골키퍼의 공 소유를 '6초 초과'시 상대에 간접프리킥을 허용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엄격하게 적용되지는 않은 것이 현실이었다. 주심도 간접프리킥 대신 경고를 꺼내들며 불필요한 잡음을 최소화했다.
Advertisement
IFAB는 골키퍼가 의도적으로 경기 속도를 늦추는 상황을 본격적으로 단속하겠다고 한다. '디애슬레틱'에 따르면 피에를루이지 콜리나 국제축구연맹(FIFA) 심판위원장은 골키퍼가 공을 일단 잡았다고 판단한 시점부터 즉각 심판이 8초를 계산한다고 강조했다.
Advertisement
울산의 수문장 조현우가 첫 시험대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조현우는 지난달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부리람 유나이티드(태국)와의 원정경기에서 코뼈가 골절돼 K리그1 개막 후 3경기 연속 결장했다.
Advertisement
클럽 월드컵은 2026년 북중미월드컵을 1년 앞두고 미국에서 열리는 클럽 대항전이다. 울산은 플루미넨시(브라질),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 마멜로디 선다운스(남아프리카공화)와 함께 F조에 편성됐다. 대회는 6월 15일부터 7월 13일까지 약 한 달 동안 열린다.
IFAB는 "주장만 심판에게 접근케 하는 원칙이 지난해 여러 대회에서 성공적으로 시행됐다. 이 원칙이 규정에 도입됐다"며 "각종 언어, 신체적 항의에 직면하는 심판과 주장 사이 소통이 강화되면 축구의 핵심 가치인 공정성과 상호존중 수준도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IFAB는 FIFA 주관 대회에서 심판 보디캠 도입도 추진한다. IFAB는 "장비의 미래 활용 가치를 확인하려 경기 관계자들에게 보디캠을 착용케 하는 FIFA의 프로젝트를 지원해왔다"며 "다가오는 클럽월드컵에서 경기 생중계에 보디캠을 활용하겠다는 FIFA의 의사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
'85세' 정혜선, 건강 이상 신호 "심혈관, 간경변 진단...벌써 죽었을거라고" ('바디인사이트')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