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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김성현이 미국프로골프(PGA) 2부투어인 콘페리투어 비자 아르헨티나 오픈(총상금 100만 달러)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성현은 3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자키 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6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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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한 교포 선수 저스틴 서(미국)에 5타 뒤졌지만, 공동 2위 그룹에 합류한 김성현은 지난 1월 바하마 골프 클래식 준우승에 이어 이번 시즌 콘페리투어에서 두 번째 준우승을 거뒀다.
지난해 PGA투어 페덱스컵 포인트 130위에 그쳐 콘페리투어로 내려온 김성현은 콘페리투어 포인트 랭킹 4위로 뛰어올라 내년 PGA투어 복귀에 파란불을 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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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PGA투어에서 페덱스컵 랭킹 165위까지 떨어져 콘페리투어로 옮긴 저스틴 서는 이날 5언더파 65타를 때려 23언더파 257타로 정상에 올랐다.
대학 때 아마추어 세계랭킹 1위에 올랐고 2022년 콘페리투어 포인트 1위를 차지하며 2023년 PGA투어에 직행했던 저스틴 서는 포인트 랭킹 37위에서 2위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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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페리투어 대회 우승은 지난 2022년 콘페리투어 챔피언십에 이어 두 번째다.
kh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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