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이범수의 전처 이윤진이 발리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2일 이윤진은 자신의 SNS에 발리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그는 "발리에 살고 있지만, 힙한 짱구 도심을 벗어나면 완전히 다른 세상이 펼쳐져요. 우붓의 아융강 뷰를 품은 이곳… 소을이와의 1박은 마치 다른 나라로의 여행 같았습니다"라며 새로운 경험을 공유했다.
특히 풀빌라에서의 여유로운 하루를 강조하며 "프라이빗 풀에서 아융강을 바라보며 수영하는 순간이 완벽했다. 강물 소리, 새소리, 부드러운 바람까지… 자연과 하나가 되는 기분이었다"고 감탄했다.
이윤진은 한국어가 가능한 호텔 직원 덕분에 더욱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한국인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이유! 의사소통 걱정 없이 세심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서 진짜 '쉼'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이번 여행이 더욱 특별했던 이유로 딸 소을이의 생일을 꼽았다. "소을이 생일이었는데, 호텔에서 깜짝 생일파티까지 준비해주셨다. 정성 가득한 케이크에 직원분들까지 한마음으로 축하해 주셨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진은 딸과 함께 발리의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이다. 수영을 즐기고 딸의 생일을 축하하며 행복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이윤진은 이범수와 이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발리에서 새로운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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