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심형탁, 사야 부부가 귀여운 아들 사진을 공개했다.
심형탁은 3일 "'hi..아빠, 엄마'라고 말하고 '같이 놀아줘'라고 말하는 것 같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심형탁, 사야 부부의 아들 하루가 카메라를 보며 방긋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엄마, 아빠를 닮아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하루는 벌써 '완성형 미모'를 뽐내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팬들은 "심씨+사야 골고루 닮았어요", "너무 귀여워요", "너무 예뻐요. 축하드려요", "입이 엄마랑 똑같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심형탁은 2023년 18세 연하의 일본인 사야와 결혼했다. 지난 1월에는 첫아들 하루를 품에 안았다.
심형탁은 출연 중인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을 통해 아들 하루의 탄생 소식을 전하고, 육아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다른 출연자들은 신생아임에도 눈을 동그랗게 뜨고 풍성한 머리숱을 자랑하는 하루의 꽃미모에 감탄했다. 심진화는 "아빠보다 BTS 정국을 닮았다"며 놀라움을 드러냈고, 문세윤은 "무조건 ?ㅇ탁이 형보다 잘 생길 것 같다"며 하루의 비주얼을 극찬했다.
심형탁은 "아내가 얼마 전 '이제 심씨 곁에 나와 하루가 있으니까 마음의 여유를 가져도 된다'고 했다. 사실 아들을 낳은 뒤 더 강한 아빠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에 머리가 복잡했는데, 아내가 그렇게 말해주니 마음이 녹아내렸다. '하루와 내가 있으니 마음 편하게 살면 된다'는 말, 참 좋았다"고 털어놔 감동을 자아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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