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엄마와 딸이 한 남자의 아이를 거의 동시에 임신했다는 주장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성인 콘텐츠 플랫폼 '온리팬스'에서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여성 제이드는 임신 소식을 전하는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에서 제이드는 엄마 다니와 함께 소파에 앉아 유튜버로 활동 중인 닉 야르디라는 남성의 아이를 2주 간격으로 각각 임신했다고 밝혔다.
제이드는 닉의 딸을, 다니는 닉의 아들을 각각 임신 중이다. 둘은 3월 중순쯤 출산 예정이다.
제이드는 "틀에 얽매이지 않은 상태로 사랑을 공유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면서 "우리들은 다른 누구보다도 더 행복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 둘 다 닉의 아이를 환영하고 있다"면서 "엄마는 닉 주니어를 낳을 것이고 나는 니콜이란 이름의 딸을 낳을 것이란 생각에 흥분된다"고 덧붙였다.
엄마 다니는 "딸이 아이를 낳으면 첫 손녀이다. 내 아이는 제이드의 동생이 된다"면서 "비슷한 시기에 임신이 됐다는 사실은 너무나 아름다운 일이다. 내 나이에 임신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기적의 아기다"라고 밝혔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충격과 함께 "차라리 조작된 이야기이길 바란다", "조회 수 올리기 위한 가짜 영상 아닌가?", "기괴한 이야기" 등의 비판적 댓글을 게시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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