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NC 다이노스가 대만 타이난 시립 금성중학교 야구팀에 드림볼 1000개를 기증했다.
3일 오후 4시 대만 타이난 아시아태평양 국제야구훈련센터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NC 다이노스 내야수 김주원과 타이난 시립 금성중학교 채명창 교장이 참석했다.
드림볼은 NC 선수들이 CAMP 2 타이난 평가전과 훈련에 사용한 야구공이다. NC는 2015년부터 프로선수들의 땀과 열정이 담긴 드림볼을 지역 야구 꿈나무를 향한 격려와 응원의 마음을 담아 전달해 왔으며 처음으로 대만 타이난에 드림볼을 전달하게 됐다.
임선남 NC 다이노스 단장은 "드림볼은 프로 선수들의 땀과 열정이 담긴 의미를 지니고 있다. 또한 구단의 육성방향의 가장 기본인 지역 야구 유소년 성장에 대한 특별한 의미이기도 하다. 타이난 시립 금성중학교에도 구단 드림볼의 의미가 잘 전달되어 프로 야구 선수를 꿈꾸는 어린 선수들이 꼭 꿈을 이루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채명창 타이난 시립 금성중학교 교장은 "먼저 학생들을 위해 지원해 주신 NC 다이노스 구단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 NC 다이노스 드림볼을 통해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게 되었다. 학생들에게 드림볼에 담긴 구단의 응원을 잘 전달하겠다. 학교 역시 학생들이 프로야구선수라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NC는 대만 타이난시와 상호 야구 발전을 위해 활발하게 교류할 예정이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
“조깅하다 돌연 사망” ‘53세’ 김석훈, 러닝 열풍 뒤 숨은 위험에 ‘충격’ -
'5월 결혼' 신지, '뼈말라' 변신 후 웨딩드레스 피팅..."어떤게 예쁜가요?" -
'700억 부동산' 권상우♥손태영, 17세 子에 차 선물 "긁고 다닐테니 중고로" -
과즙세연 “유명 배우 두 번 만나..방시혁 기사 뜨고 몰래 팔로우 취소” -
송일국, '186cm+사춘기' 삼둥이 육아 중 눈물..."판사母 피해 父에 올인"('불후') -
16kg 뺀 한혜연, 결국 44kg..."지인들도 예쁘다고 난리난리" -
'44kg 감량 후 요요' 김신영, 박나래 빈자리 채우나..아침부터 폭식 강렬 등장 ('나혼산') -
'4년만 복귀' 이휘재, 더 독해진 녹화장에 '씨익'..."이렇게 웃어본게 오랜만" ('불후')
- 1.'충격 꼴찌→1위' KIA 80억 대신 2억은 통했는데…'8위 집단 부진' 이게 문제다
- 2.'허구연 총재님 보고 계십니까?' 뜨겁게 달아오른 장안문, 1만8700장 티켓 다 팔렸다! 주말 연속 매진 → 시즌 2번째 [수원현장]
- 3."충격!" 손흥민 없으니 불명예 역사 작성…67년 만의 '선제골→3골 차 완패' 굴욕, 포체티노 美 비난 폭발
- 4.[오피셜]'태극마크' 위트컴, WBC 영광 안고 빅리그 콜업! '前한화' 와이스와 한솥밥
- 5.[속보] '오선우·윤도현 전격 2군행' 꼴찌 KIA, 칼 빼들었다…퓨처스 타점 1위, 파격 1군 데뷔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