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영화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마츠시게 유타카 감독)에서 주연은 물론 감독, 각본, 기획까지 도맡은 일본 배우 마츠시게 유타카가 내한을 확정했다.
11개의 시즌 동안 이노가시라 고로 역으로 '고독한 미식가' 시리즈를 이끌어 온 마츠시게 유타카가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의 감독이자 주인공으로서 한국을 찾을 예정이다.
마츠시게 유타카는 혼밥 열풍의 원조 '고독한 미식가' 시리즈 외에도 드라마 '언내추럴', 영화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남은 인생 10년', '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 등 국내 관객들에게도 친숙한 다수의 작품에서 열연을 펼친 일본 대표 배우다. 지난해 10월에는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가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 시네마' 섹션에 공식 초청되어, 마츠시게 유타카가 직접 부산을 찾아 개막식 레드카펫부터 기자간담회, 오픈 토크, GV까지 다양한 행사를 소화하며 국내 관객들과 소통했다.
또한 최근 유튜브 채널 '꼰대희',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반가움을 불러일으켰던 그가 3월 영화 개봉을 앞두고 다시 한번 한국을 찾아 관객들을 만난다. 이번 내한 기간에는 공식 기자간담회뿐만 아니라 무대인사를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예비 관객들과 만나는 자리를 마련하여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는 특급 팬서비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는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해 일본의 외딴섬, 한국 남풍도 및 거제도를 찍고, 다시 일본 도쿄로! 오로지 궁극의 국물을 찾기 위한 프로 혼밥러 고로 씨의 의도치 않은 모험을 담은 작품이다. 마츠시게 유타카, 우치다 유키, 이소무라 하야토, 무라타 타케히로, 유재명, 시오미 산세이, 안, 오다기리 죠 등이 출연했고 마츠시게 유타카가 직접 연출을 맡았다. 오는 19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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