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김기욱이 8세 연상 아내를 언급했다.
최근 유튜브채널 '뭐라도 되겠지'에는 '사업 실패하고 백수가 된 김기욱이 만취해서 하는 소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기욱은 김미려, 이경분과 술을 마시다가 갑자기 아내를 언급했다.
그는 "내가 나이 차가 많이 나는 연상 여성과 결혼해서 살고 있는 것을 사람들이 알고 있지 않나"라고 운을 떼 모두를 궁금하게 했다.
이어 그는 "혹시라도 이 화면에서 보시는 분들이 '뒤에 계신분이 아내 아니에요?'라고 오해 하실 것 같다. 그래서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화면에 보이는 여성이 아내가 아닌 사장님 가족이라는 것.
그러면서 그는 "제가 좋아하는 인상이긴 하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또 다시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김기욱은 지난 2012년 7월 미모의 방송작가와 7년 열애 끝에 결혼을 했다.
과거 방송된 SBS '강심장', '자기야-백년손님' 등에서 김기욱은 "우리가 처음 만났을 때 내가 23세, 아내가 31세였다", "누나에게 대시하기 위해 6개월 간 노력했고 결국 결혼에 성공했다"고 말하며 아내 사랑을 드러낸 바 있다.
김기욱은 2003년 SBS 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웃찾사'의 '화산고' 코너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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