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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윤은혜는 매니저, 스태프들과 함께 일본 여행을 떠난 모습. 이날 여행 첫날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윤은혜는 자신만의 '나이트 루틴'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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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렌징을 마친 윤은혜는 "내가 악건성이라서 그런가. 땡겨서 빨리 뭘 발라야 한다"면서 꼼꼼하게 스킨 케어를 바르고 잠자리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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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윤은혜는 길거리에서 한 사람을 보더니 "나 방금 내가 좋아했던 사람이랑 닮은 사람 있어서 깜짝 놀랐다"라고 했고, 옆에 있던 스태프도 "나도 그렇게 생각했다. 그 사람 젊은 버전.."이라고 덧붙였다. 윤은혜는 "나 정말 잘생긴 사람 좋아했구나"라며 아련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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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윤은혜는 "내 첫 짝사랑은 안 알려줄 거다. 나중에 내 미래 남편이 이거 듣고 슬퍼하면 어떻게 할 거냐"면서 "미래 남편도 짝사랑 했겠지만, 난 그걸 들으면 슬플 것 같다"라고 이야기 했다.
매니저는 "첫사랑에 대한 향기가 기억나냐"라고 물었고, 윤은혜는 "사람마다 그 향기가 있지않냐. 그 향수 냄새가 아닌 냄새가 (생각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윤은혜는 '사랑이 뭐냐'라는 질문에 "그걸 잊기까지 되게 오래 걸린다. 그래서 어딜가도 뭘 해도 뭘 봐도 완전 집중돼 있어서, 그걸 완전 무의 상태로 벗어나기 힘든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윤은혜는 JTBC4 예능프로그램 '리뷰네컷'에서 MC로 활약 중이다.
윤은혜는 지난해 베이비복스 멤버들과 함께 KBS '2024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에서 14년 만에 완전체로 재결합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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