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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는 이어 "오래도록 저의 안위를 진심으로 걱정하고, 끊임없는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그 따뜻한 사랑 덕분에 방황하고 고뇌하던 청춘의 날들을 돌파할 수 있었다. 마음 깊이 감사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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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는 2004년 일본에서 데뷔한 이후 2006년 싱글앨범 'Audition'을 공개하면서 한국 활동에 돌입했다. '기다리다' '비밀번호 486' '혜성' 등 히트곡을 남겼고, 최근에는 '사건의 지평선'으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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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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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든든한 짝을 만나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그 따뜻한 사랑 덕분에 방황하고, 고뇌하던 청춘의 날들을 돌파할 수 있었습니다. 마음 깊이 감사합니다
이제는 더욱 단단하고 안정된 윤하로 당신의 삶을 응원하고 격려하겠습니다.
새로운 앞날을 잘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반려가수로서 효도하겠습니다!
윤하 올림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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