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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익준은 "고소인 최씨가 언론, 경찰서 등 본인이 소명한 이야기가 내가 겪고 내가 알고 있는 사실과 반대적인, 악의적인 이야기를 부풀리고 있더라. 몇 주간 더이상 최씨의 입장이 없었는데 최소한 영화 하는 사람들은 알아주길 바랐다, 내가 소명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기자회견을 연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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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월 10일 서울 성북경찰서는 양익준을 폭행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인 사실을 밝혔다. 양익준은 지난해 12월 13일 본인이 운영하는 성북구 식당에서 후배 영화 스태프 최씨의 말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머리를 종이 뭉치로 때리고 폭언을 한 혐의로 고소당했다. 성북경찰서는 폭행 혐의를 받은 양익준을 서울북부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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