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감독 겸 배우 양익준이 "고소자 최씨의 악의적인 폭로, 소명 필요했다"고 말했다.
5일 오후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양익준 감독의 후배 폭행 논란 관련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양익준이 참석했다.
양익준은 "고소인 최씨가 언론, 경찰서 등 본인이 소명한 이야기가 내가 겪고 내가 알고 있는 사실과 반대적인, 악의적인 이야기를 부풀리고 있더라. 몇 주간 더이상 최씨의 입장이 없었는데 최소한 영화 하는 사람들은 알아주길 바랐다, 내가 소명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기자회견을 연 이유를 밝혔다.
그는 "사실은 중간에 최씨와 화해를 했다. 중재자가 들어오면서 화해를 했고 그 중재자와 최씨가 상의해 합의문 초안을 작성했다. 합의를 한다면 고소 취하를 하겠다고 해서 '다 내 부덕의 소치다'고 했다. 그 이야기를 듣고 최씨와 전화를 통해 화해를 신청했다. 그리고 웃으면서 만나기도 했다. 그런데 최씨는 이유를 모르겠지만 계속 고소를 진행하고 있다. 화해를 통해 다 끝내기로 했는데 고소 취하를 못한다고 하더라. 수사는 수사대로 하고 재판도 재판대로 한다고 하더라. 합의는 천천히 진행된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월 10일 서울 성북경찰서는 양익준을 폭행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인 사실을 밝혔다. 양익준은 지난해 12월 13일 본인이 운영하는 성북구 식당에서 후배 영화 스태프 최씨의 말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머리를 종이 뭉치로 때리고 폭언을 한 혐의로 고소당했다. 성북경찰서는 폭행 혐의를 받은 양익준을 서울북부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
“조깅하다 돌연 사망” ‘53세’ 김석훈, 러닝 열풍 뒤 숨은 위험에 ‘충격’ -
'700억 부동산' 권상우♥손태영, 17세 子에 차 선물 "긁고 다닐테니 중고로" -
김지석, 첫 가족상에 큰 충격 “건물주 꿈 부질없더라" -
"라엘아 안녕" 장영란도 속았다… 홍진경, '붕어빵 딸' 똑 닮은 긴 생머리 리즈 시절 -
'5월 결혼' 신지, '뼈말라' 변신 후 웨딩드레스 피팅..."어떤게 예쁜가요?" -
'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子, '200억 상속' 포기한 진짜 이유 "유산 아닌 부담" -
16kg 뺀 한혜연, 결국 44kg..."지인들도 예쁘다고 난리난리" -
[공식] 안젤리나 졸리 딸 샤일로, 다영 뮤비 출연 비하인드..“오디션으로 뽑혔다”
- 1.'와 1군 0G 1루수뿐' KIA 왜 전원 2군행 파격 택했나…"컨디션 언젠가 올라오겠지? 시간 없다"
- 2.날벼락! '홀드 1위' 22세 필승조 부상이탈…"팔꿈치 피로골절 진단 → 수술 예정" [수원체크]
- 3."2만532명의 함성!" '조위제→이승우 연속골' 전북 현대, 울산 HD 2-0 잡고 '100번째 현대가 더비' 주인공…제주 SK, 부천FC 1-0 누르고 '시즌 첫 승리'
- 4.대충격! 9회 2사까지 2:0 리드→스리런포 2:3 롯데, KIA에 역전패. 그런데 홈런맞은 김태혁이 38세라고?
- 5."충격!" 손흥민 없으니 불명예 역사 작성…67년 만의 '선제골→3골 차 완패' 굴욕, 포체티노 美 비난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