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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과 지우 부녀는 빙어잡기를 위해 직접 나섰다. 빙어를 잡을 구멍도 자신이 뚫겠다고 나선 장동민은 괴성을 지르며 구멍을 뚫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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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은 먼저 시범을 보이며 딸이 빙어를 낚을 수 있게 도왔다. 지우는 "얼마나 잡을 수 있어?"라는 아빠에 "100마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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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계속해서 들리는 월척 소식. 지우는 "질 수 없어"라며 승부욕을 불태웠다. "장동민 아빠도 못하는 게 있다"는 말에 장동민은 "저기가 초입이라 그래요"라고 울컥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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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은 "물고기 동냥을 다녀보자"라며 작전을 변경했다. 옆자리에 물고기를 가득 잡은 커플에게 향한 지우는 "삼촌 빙순이 가져가도 돼요?"라 물었고 커플은 "원하는 대로 가져가도 돼요"라며 지우의 애교에 사르르 녹았다.
지우는 "살아있는 애들 먹으면 안돼"라 했고 장동민은 "그럼 아빠 뭐 먹을까? 구더기 먹어?"라 했지만 지우는 완고했고 결국 아빠가 포기했다.
지우는 빙어를 다시 풀어주고 한참을 구멍만 바라보더니 "슬퍼. 아빠가 놔줘서 슬퍼"라고 눈시울을 붉혔다. 장동민은 "놔주라고 해서 놔줬잖아"라고 억울해 해 웃음을 안겼다.
빙어튀김을 과자라고 선의의 거짓말을 한 장동민 아빠 덕에 지우는 빙어튀김 먹방도 선보였다. 장동민은 "네가 나이를 조금 더 먹으면 이 과자의 비밀을 알려줄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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