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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명성황후에서 손탁 역으로 뮤지컬 무대에 데뷔한 신영숙은 2015년 20주년 기념공연에서 타이틀롤을 맡으며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섬세한 감정 연기, 폭발적 성량의 소프라노로서 매회 관객들의 기립박수를 이끌어냈다. 그리고 6일 명성황후 역으로 개인 통산 100회 공연을 맞이하며 배우로서 또 하나의 기념비적인 순간을 맞았다. 이번 시즌은 신영숙이 명성황후로서 작품에 참여하는 세 번째 시즌으로, 26년간 작품과 함께 걸어온 시간의 깊이와 무대 위 내공이 고스란히 스며든다. 특히, 명성황후의 내면적 고뇌와 조선을 향한 신념을 강렬하면서도 깊이 있는 연기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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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마스터피스 공연으로 꼽히고 있는 뮤지컬 '명성황후>' 30주년 기념공연에는 명성황후 역에 김소현, 신영숙, 차지연, 고종 역에 강필석, 손준호, 김주택, 홍계훈 역에 양준모, 박민성, 백형훈이 출연해 오는 30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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