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달, 세기의 트레이드가 이뤄졌다. 전 세계가 깜짝 놀랐다. 댈러스 절대 에이스 루카 돈치치, LA 레이커스 에이스 앤서니 데이비스가 트레이드로 팀을 바꿨다.
Advertisement
앤서니 데이비스는 올 시즌 르브론을 제치고 LA 레이커스의 에이스 역할을 한 강력한 빅맨이다. 매 경기 20-10을 할 수 있고, 리그 최상급 수비능력, 그리고 미스매치 디펜스의 1인자로 꼽힌다.
Advertisement
반면, 돈치치에 대해서는 철저하지 못한 자기 관리로 비판했다. 트레이드의 배경이었다.
Advertisement
이 트레이드는 엄청난 비판을 불러 일으켰다. 댈러스 팬 사이에서 후폭풍은 거셌다. 게다가 현재 진행형이다.
미국 CBS스포츠는 '니코 단장은 유명을 달리한 코비 브라이언의 철저한 관리와 프로의식에 깊게 동의하는 인물이다. 돈치치는 그런 면에서 맞지 않았다. 트레이드 이후 댈러스가 돈치치를 선수로서 평가절하하고, 몸매 유지에 대한 그의 게으름, 록다운 수비수로서의 실패, 맥주를 마시며 여가 시간을 즐기는 그의 성향에 의문을 제기한 배경'이라고 했다.
단, 댈러스의 계획은 허점이 많다. 무리한 트레이드 주장의 근거다.
니코 단장은 '나에게 미래는 3~4년 후'라고 했다. 어빙과 데이비스를 중심으로 강력한 수비의 근간을 만들고, 우승에 도전하는 그림이다. 하지만, 현실화되기는 쉽지 않다.
일단, 어빙이 내년 3월까지 없다. 내년 시즌 통째로 날려야 할 수도 있다. 게다가 올 시즌이 끝난 뒤 어빙은 FA 자격을 얻는다. 댈러스는 어빙을 잔류시켜야 할 지, 떠나보내고 다른 FA를 잡아야 할 지를 결정해야 한다.
앤서니 데이비스의 인저리 프론도 걱정해야 한다. 데이비스는 최근 2년간 LA 레이커스에서 비교적 건강하게 뛰었지만, 부상 이슈가 항상 있었던 선수다.
CBS스포츠는 '어빙의 무릎 십자인대 부상으로 니코 단장이 강조한 댈러스의 약 4년의 미래가 증발했다. 재활에 8~12개월이 걸릴 수 있고, 적어도 2026년 3월까지 출전할 수 없다. 다음 시즌 챔피언십 경쟁을 할 수 없다. 결국 데이비스가 33세, 어빙이 34세인 2026~2027시즌이 두 선수가 함께 뛸 수 있는 시즌이다. 하지만, 두 사람 모두 완전히 건강할 것으로 기대하는 것은 엄청나게 위험하다. 부상이 한 차례만 더 있다면 니코 단장의 계획은 완전히 물거품이 된다'고 했다.
이 매체는 '돈치치가 있다면, 이런 문제에 대한 고민은 하지 않아도 된다. 댈러스의 단기게획은 이미 일그러졌고, 장기 전망은 더 나빠 보인다. 댈러스는 돈치치가 다른 팀(LA 레이커스)의 유니폼을 입고 리그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으로 계속 성장하는 것을 그냥 지켜봐야 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홍진경,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허락?…"제가 무슨 자격으로"[SC이슈 ]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