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글로벌 프리미엄 골프라이프 플랫폼 퍼시픽링스코리아(PLK) 여자프로골프단이 '2025 TEAM PLK' 출정식을 열고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지난해 창단한 PLK 골프단은 지난해 KLPGA투어 준우승을 거둔 루키 강채연(22)을 새로 영입했다. 기존 멤버였던 통산 5승 김지현(34), 통산 1승 이승연(27)과는 계약 연장을 통해 동행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 밖에 2부 투어에서 새 시즌을 뛰게 된 인주연(29), 김수민2(28), 서재연(25)과도 계약을 연장했다. KLPGT대표를 역임한 강춘자 고문이 단장을 맡았다.
이로써 TEAM PLK 골프단은 모두 6명의 선수단으로 2025 새 시즌을 맞이한다.
퍼시픽링스코리아 장옥영 대표는 "TEAM PLK는 새시즌부터 재정비를 통해 새롭게 거듭났다. 골프 업계 불황임에도 프로골프구단을 탄탄히 하기로 한 이유는 한국여자골프발전과 나아가 골프 산업 활성화와 상생을 중요시하는 기업의 가치를 지키기 위함이다. 올 시즌 우리 선수들의 각오가 남다르다. 가지고 있는 기량을 최대한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 퍼시픽링스코리아는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며, TEAM PLK가 명문구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퍼시픽링스코리아는 골프산업 전반에 거쳐 끊임없는 후원을 지속하며 글로벌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의 가치를 공고히 하고있다. 여자프로골프 선수단 운영 뿐 아니라 미국주니어협회(AJGA)와 함께 국내 주니어 대회를 개최하고 주니어 육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행보는 골프산업과 상생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는 기업철학과 맞닿아 있다.
사진제공= 퍼시픽링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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