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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이날 알크마르전에 4-3-3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선수들을 구성했다. 스리톱으로 브레넌 존슨과 마티스 텔, 손흥민이 배치됐다. 텔을 중심으로 존슨과 손흥민이 좌우 윙어 형태로 공격을 풀어가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유로파리그는 토트넘이 이번 시즌 마지막으로 우승을 노려볼 수 있는 무대다. 이미 리그에서는 13위로 떨어져 상위권 도약 가능성이 희박해졌다. 카라바오컵에서는 준결승에서 리버풀에 덜미가 잡혔다.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에서도 떨어졌다. 2008년 이후 들어올리지 못한 우승컵을 들어 올릴 수 있는 기회는 유로파리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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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우승 확률은 토트넘이 더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유럽 축구통계매체 옵타의 슈퍼컴퓨터가 토트넘의 우승확률을 16개 팀 중 2위로 평가했다. 영국매체 더 선이 지난 6일 옵타 슈퍼컴퓨터의 유로파리그 우승 확률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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