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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는 한국 집에서 남편 우효광과 아들 바다를 기다리는 추자현의 모습이 담겼다. 추자현은 "남편과 바다가 곧 도착한다. 3주 동안 못 봤다. 매일 너무 힘들었는데 드디어 곧 온다. 긴장된다"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우효광과 바다 중 누가 더 보고 싶냐는 질문에 "남편이 더 보고 싶다"고 답하더니 이내 어색한 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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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추자현은 우효광에게 직접 만든 음식들을 먹여주며 "요즘 어땠냐"고 물었다. 우효광은 "괜찮았다"고 답했고, 추자현은 "나 없어도 다들 잘 지내네"라며 서운해했다. 그러자 우효광은 "그렇게 좋지는 않다"며 추자현의 눈치를 살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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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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