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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팀 토트넘은 손흥민, 마티스 텔, 브레넌 존슨, 제임스 매디슨, 로드리고 벤탄쿠르, 루카스 베리발, 데스티니 우도기, 케빈 단소, 아치 그레이, 제드 스펜스,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선발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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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18분 코너킥 상황에서 혼전 상황이 발생했고, 베리발이 걷어 낸다는 것이 빗맞으면서 토트넘의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스펜스와 비카리오가 공을 쫓아 갔지만, 막아 내기에는 볼의 높이가 너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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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23분 패럿과 포쿠가 차례대로 슈팅 찬스를 잡았지만, 추가골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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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6분 손흥민이 직접 중앙으로 드리블하며 시도한 슈팅이 골문을 크게 벗어났다. 영점이 제대로 잡히지 않은 모습이었다.
토트넘은 끌려가는 상황에서도 반격하지 못했다. 번번이 알크마르에 압박에 막히면서 제대로 공격의 활로를 펴지 못했다.
결국 토트넘이 교체 카드를 꺼내 들었다. 후반 26분 손흥민과 매디슨, 우도기를 빼고 도미닉 솔란케, 파페 사르, 페드로 포로를 투입했다.
선수 구성에 변화를 준 토트넘이지만, 경기를 바꾸진 못했다. 상대 수비에 토트넘 공격은 힘 없이 막혔다.
후반 44분 포로가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가 수비에 막혔다. 이어서 좌측에서 오도베르가 드리블을 시도했지만, 수비에 걸렸다.
후반 추가시간 2분 솔란케가 부상으로 경기장 밖으로 걸어 나갔다.
후반 추가시간 5분 오도베르의 헤딩마저 골문을 벗어났다. 결국 경기는 알크마르의 승리로 끝이 났다.
토트넘의 주장 손흥민은 팀내 최저 평점을 받으며 혹평을 피하지 못했다.
영국 이브닝스탠더드는 손흥민에게 팀내 최저 평점인 4점을 부여하며 "토트넘이 측면에서 돌파력과 창의성을 필요로 했을 때, 손흥민은 주로 등을 지고 플레이하며 영향력을 발휘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라며 "후반전에 톱으로 이동했지만, 슈팅이 골문을 넘어갔다"라고 평가했다.
당초 우세가 예상된 경기에서 토트넘이 패배하면서 손흥민의 유로파리그 우승은 날아갈 위기에 처했다. 비카리오의 선방이 없었다면 대패로 이어질 수 있는 처참한 경기력이었다. 토트넘은 오는 14일 알크마르와 유로파리그 2차전을 펼친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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