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스물 세번 째 생일을 자축했다.
7일 유튜브 채널 '준희'에는 '나이 한살 추가요.....환불 안되나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최준희는 3월 1일 생일을 맞아 키워주신 이모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소소한 생일파티를 열었다.
이모할머니는 최준희의 생일을 맞아 '생일축하'송을 불러줬고, 최준희를 향해 '애기'라고 칭하는 둥 애정을 듬뿍 드러냈다. 이에 최준희는 자막을 통해 '늘 감사해요'라며 이모할머니, 할아버지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후 최준희는 남자친구가 운전 중인 차에서 카메라를 키더니 "3월 첫째주는 제 생일이다. 생일 때 3~4일동안 경상도 구미 부산 창원을 돌고, 즐기고 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먼저 구미에 도착한 최준희는 아는 지인을 만나 헬스장으로 향했다. 아는 언니와 함께 운동을 마친 최준희는 지인 커플을 만나러 갔고, 지인들과 함께 생일파티를 즐겼다..
다음날 최준희는 "뒤집어지게 놀고 일어났다"라며 "내가 다시는 술 안 마신다. 원래 골반 때문에라도 마시면 안 됐다. 근데 제 나이가 스물 셋이지 않냐. 제 나이에 술 끊기가 쉬운 일이 아니다. 근데 어제 많이 먹으니까 몸에서 안 받더라"라고 토로했다.
3박4일 경상도 여행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온 최준희는 "몸이 너무 안
좋다. 몸살 걸린 느낌"이라며 "다음 생일은 그냥 서울, 집에서 보내야겠다"라고 힘들어했다.
한편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는 2022년 2월 한 연예 기획사와 전속 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지만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그런가 하면 최준희는 최근 골반 괴사를 고백하며 "골반 괴사는 이미 3기를 지나고 있다.. 왼쪽 하체 통증으로 절뚝 절뚝 눈물 머금고 걸어 다님. 일상생활도 힘든 지경이었음. 아파서 우울하고 괴로워 괜히 눈물 뚝뚝"이라며 힘들었던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괴사 4기가 되어야만 의료 보험과 수술이 가능하다고 하심. 결국 인공관절 엔딩. 인공관절 그렇게 심각한 거 아니고 운동선수들도 많이 하고 대회 나간다고 하시지만 몹시 슬프다"라며 "운동강도, 식단 조절 때문에 일어난 괴사가 아닌, 5~6년 전 한창 루프스 치료할 때 스테로이드 24알 섭취, 주사 고용량 사용, 류마티스 관절염 합병증으로 일어난 괴사니 제 다이어트 욕보이게 하지 마시라"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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