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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5개 구장에서 일제히 실전 점검이 시작된다. 두산 베어스는 8일과 9일 한화 이글스와의 시범경기 2연전으로 스타트를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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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는 한화의 제2홈구장이다. 정규시즌에도 3~6경기 열리는게 전부다. 그런데 왜 시범경기를 청주에서 치르게 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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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직 정식 경기를 하기에는 부족한 공사들이 남아있다. 오는 23일 정규시즌 개막에 맞춰 공사를 완료하겠다는 계획이다. 때문에 시범경기 일정을 소화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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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올해도 어떻게 될지 모른다. 일단은 포항, 울산 원정이 없지만 보통 제2홈구장 경기는 구단과 지자체 협의를 통해 시즌 중 일정이 정해진다. 두산이 다시 초대될지 지켜봐야 한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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