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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FIFA 이사회 회의가 끝난 뒤 우루과이축구협회장인 이그나시오 알론소가 제시한 아이디어로, 이 의견을 전해들은 회의 참석자들은 대부분 침묵을 택했지만,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만큼은 큰 관심을 보였다고 현지 매체는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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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과도한 확장은 경기의 질을 떨어뜨리고, 관객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참가팀 수의 증가와 경쟁의 질 간의 관계를 어떻게 균형있게 조절할 것인가를 신중하게 고려할 필요가 있다'며 'FIFA는 이 계획의 실현 가능성을 추가로 연구할 예정이다. 중국 축구에 있어선 희귀한 기회가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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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후닷컴'에 따르면, '64개국 검토설'을 접한 일부 네티즌은 'FIFA가 중국을 월드컵에 출전시키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FIFA는 중국을 기다리는 걸까?'라는 반응을 보였다. 중국은 같은 아시아의 한국과 일본이 공동 개최해 어부지리격으로 본선 티켓을 획득한 2002년에 유일하게 월드컵 본선을 누볐다. 이번 2026년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6라운드 현재, 2승 4패 승점 6에 그치며 C조 최하위(6위)에 그쳤다. 이달 20일과 25일 사우디아라비아(원정), 호주(홈)와 2연전을 치른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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