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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6500만파운드(약 8700억원)를 쓴 2위 맨시티, 4억2400만파운드(약 7900억원)를 지출한 3위 레알마드리드를 제치고 '연봉 킹'으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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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여름 마요르카에서 PSG로 이적한 이강인은 현재 100억원 안팎의 연봉을 수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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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소속팀 토트넘은 도르트문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벤투스에 이어 14위(2억6000만파운드·약 4800억원)를 기록했다.
알렉산더 세페린 UEFA 회장은 클럽이 연봉 수준을 코로나 팬데믹 이전으로 되돌리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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