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박명수가 최근 속도위반을 해서 과태료를 물었다고 고백했다.
8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코너 '볼륨을 쪼오금 더 높여요'에서는 청취자들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한 청취자는 "집 정리하다가 남편의 비상금이 아닌 속도위반 고지서를 발견했다. 그냥 모르는 척 넘어가려고 했는데 벌금을 내는 게 문제가 아니라 규칙은 지켜야 하니까 잔소리 좀 했다"며 사연을 보냈다.
이에 박명수는 "여기서 우리는 한 번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다. 과연 규칙 때문에 그랬을까. 고지서 7만 원이 아까워서 그런 게 아닐까. 나는 후자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물론 규칙도 당연히 지켜야 하지만 7만원..어떻게 보면 가족 외식 한 번 할 수 있는 금액 아니냐. 진짜 조심하길 바란다. 그래서 벌금도 매기는 거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나도 얼마 전에 하나 했다. 사과드린다. 과속한 게 아니고 몰랐다. 사과드린다. 나도 반성한다"며 "10km 위반이었다. 그래서 5만 원 냈다"고 털어놨다.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혼' 임블리, 전남편과 관계 고백 "아직도 너무 잘 지내..전우애 있어" -
'11년만 이혼' 기은세 "돌싱이란 말 너무 싫어, 이름 앞에 붙으면 불쾌" 폭발 -
조혜련, 전남편·흡연 과거 소환에도 쿨했다 "담배라도 피워야 살던 시절..지금은 노담" -
"딸이 문 쾅 닫고 '어쩌라고' 하면.." 조정석, 눈물 흘린 사춘기 상상 -
이영지, 빨간 머리 '정치색 논란'에 빛삭..흑발 염색 후 사과 "경솔한 행동" [전문] -
'돌싱' 28기 순자, 옥순♥영호 결혼식 불참 이유 폭로.."오지 말라는데 왜 가" -
"이건 일종의 사기" 허영만, '42세' 남규리 동안 미모에 경악 "20대인 줄" -
서인영, 파격 노출 수영복 화보 "가슴 다 파여..돈 많이 받았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정후 충격의 성행위 세리머니! 타 팀서 '출전 정지' 징계까지 나왔다…상대 더그아웃 향한 도발→"SF 외야수 트리오 향한 경고"
- 2.[오피셜]이강인 韓 축구 최초 역사 썼는데...무개념 팬들이 저지른 충격 폭동, PSG 결국 공식 성명, "책임감 갖고 축제를 즐겨라"
- 3.손흥민 역시 'LAFC가 잘못이었다'→대표팀 오자마자 멀티골 '펄펄'…리그 13G 무득점 빨리 잊어라
- 4.[현장인터뷰]"솔직히 손흥민 안 뛰길 바랐다" 트리니다드토바고 감독 솔직고백…결과는 0-5 패
- 5."올해만 하고 그만하겠습니다" 파격 선언, 왜 LG 'ERA 1.59' 특급 수호신 소신 밝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