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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후 원정 3경기에서 1무2패를 기록한 수원FC는 이날 홈 개막전에서 최근 5경기에서 한번도 승리하지 못한 서울을 상대로 또다시 승점 1점에 그치며 첫 승을 미뤘다. 개막 4경기만에 열린 홈 경기, 추운 날씨에도 8661명의 관중이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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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경기째 첫승을 달성하지 못한 데 대해 '슬로스타터'였던 지난해를 언급하자 김 감독은 "작년에도 첫경기는 이겼지지만 초반 부진한 부분이 있었는데 올해는 결과(첫승)까지 안따라오다보니 분위기가 다소 처져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번 경기를 앞두고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갖게 해줬다. 제가 '우리는 자신있다. 우리팀이 다같이 하다보면 충분히 자신 있다. 외국인 선수들이 잘 적응하고 있기 때문에 이 선수들이 적응하는 순간 높은 곳으로 갈 수 있다'고 선수들의 자신감을 세워줬다. 이용 주장과 윤빛가람, 지동원 등 고참들의 역할이 크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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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김은중 수원FC 감독의 경기 후 일문일답 전문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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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총평
-루안 선수 활약은?
보신 것처럼 루안이 가운데서 볼 연계, 볼간수를 잘해준다. 안데르손과 호흡이 잘 맞는다. 루안이 잘하는 부분을 한국선수들도 더 활용하길 바란다. 패싱능력을 더 잘 활용해야 한다. 합류한지 얼마 안되서 계속 좋아질 것으로 보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서울전 어떻게 준비했나?
서울은 전 포지션 적으로 좋은 선수들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우리가 (5위를 했지만) 강팀은 아니었으니까 망각하고 있는게 있어서 투쟁심이라든지 누가 해주겠지가 아니라 본인 자신이 해야한다는 걸 강조했다. 우리는 개인이 아닌 팀을 상대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부분에서 준비를 잘했다. 경합 상황, 조직력, 공격적인 부분 잘 나왔는데 결과가 안나왔다. 축구는 득점해야 하는 부분인데 이부분은 보완해야 한다.
-중앙 수비라인이 바뀌었는데 이지솔 중심으로 안정적으로 운용하는 것같다.
이지솔 선수가 작년에 부상으로 경기 출전을 많이 안했지만 동계훈련을 잘했고 그 선수를 능력을 제가 잘 알고 있다. 컨디션만 좋으면 잘 해내리라 믿어왔던 부분이 있다. 이현용 선수는 U-22세 자원으로 ? 활용하고 있다. 작년에는 강상윤 선수 많이 썼는데 올해는 마땅히 전력적으로 쓸 선수가 없어서 이현용을 잘 활용하고 있다. 두 센터백 조합은 좋은 것같다.
-이현용 선수는 왼발을 잘쓰는 센터백인데 왼쪽 오른쪽 센터백 호흡은 어떻게 보시는지.
이현용, 이지솔 모두 왼쪽 오른쪽 문제없이 포지셔닝한다. 겨울동안 상당히 발전히 많이 됐고 경기력이 많이 올라왔다.
-수원이 작년에도 슬로스타터로 1라운드 이후 올라온 측면이 있는데 올해도 계획대로 잘 준비되고 있는 건지.
작년에도 첫경기는 이겼지지만 초반 부진한 부분이 있었는데 올해는 결과(첫승)까지 안따라오다보니 분위기가 다소 처져 있었다. 이번 경기 앞두고 자신감을 갖게 해줬다. 제가 '우리는 자신있다. 우리팀이 다같이 하다보면 자신 있다. 외국인 선수들이 잘 적응하고 있기 때문에 이 선수들이 적응하는 순간 높은 곳으로 갈 수 있다'고 선수들의 자신감을 세워줬다. 이용 주장과 윤빛가람, 지동원 등 고참들의 역할이 크지 않았나 생각한다.
-외국인선수들과 조합이 어느 수준까지 가면 만족할까?
만족은 없다. 결과를 가져와야 한다. 남은 경기에선 결과를 가져오면서 팀이 발전될 수 있도록 하겠다.
-오늘 홈구장 가변석이 600석에서 1000석으로 늘었다. 달라진 응원을 경기장에서 체감하셨는지. 서포터들에게도 한말씀 부탁드린다.
팬 분들이 날씨 추운 가운데서도 많이 와주셨다. 힘이 됐다. 가변석 역할도 컸다. 다만 경기 전에 매니저에게 서울팬들을 보고 '원정석을 왜 이렇게 많이 줬나. 500석만 줘도 안되나'라고 묻긴 했다. 그래도 거기에 걸맞게 가변석을 설치한 게 있어서 많은 힘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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