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김선아가 세월이 역행하는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8일 김선아는 "체육복 패션"이라며 가벼운 옷차림으로 나들이에 나선 모습을 공개했다. 이국적인 곳에서 반팔티셔츠를 입은 모습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 최근 사진마다 등장하는 얼굴 반 이상을 가리는 선글라스가 눈길을 끈다. 자외선에 노출되지 않으려는 여배우의 노력이 엿보인다.
김선아는 최근 골프장에서 운동하는 사진과 캡모자를 쓰고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하고 있다.
특히 김선아의 근황에 네티즌들은 "목주름이 하나도 없는 관리가 부럽다" "피부 처짐도 하나 없고 몸매가 더 늘씬해졌다" "여전히 리즈" 등의 반응이다.
김선아는 그녀의 대표작 '내 이름은 김삼순'의 감독판이 지난해 공개되며 재조명 받았다. 기존 16부작을 8부작으로 재해석해 해당 OTT에서 신규유료가입견인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김선아는 19년만에 코멘터리에 참여하면서 "오랫동안 한결같이 사랑받는 작품과 캐릭터. 여전히 레전드라 불리고 ,보고 싶은 드라마 1등 '내 이름은 김삼순'"이라고 전했다.
또한 김선아는 "이번에 아주 오랫만에 삼순이 공부 (복습) 열심히 하면서 새삼 느꼈다..."며 "'명대사' 명장면'이 이토록 많은 드라마였다니..."라고 감탄했다.
드라마 '시티홀', '여인의 향기', '아이두 아이두', '복면검사'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으로 활동한 김선아는 JTBC '품위있는 그녀'와 SBS '키스 먼저 할까요?'로 열일 행보를 이어갔다. 욕망에 휩싸인 간병인 박복자 역을 맡은 '품위있는 그녀'에서는 '박복자 그 자체'라는 호평을 받으며 종편 드라마 최초로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했고, '키스 먼저 할까요?'로 짙은 멜로 연기를 펼쳤다.
이후에도 MBC '붉은 달 푸른 해', SBS '시크릿 부티크', JTBC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 채널A '가면의 여왕'으로 끊임없는 변신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김선아는 올해 류승범, 예수정, 황정음, 이범수, 신성록, 이엘, 김선화, 이지훈, 이태리 등이 소속된 와이원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배우 행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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