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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SK는 9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2024~2025 KCC 프로농구' 홈경기를 치른다. SK는 35승8패를 기록하며 1위를 달리고 있다. 우승까지 매직넘버를 '3'으로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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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상대는 3점슛을 매우 많이 시도하는 팀이다. 성공 확률도 높다. 특히 앤드류 니콜슨이 우리랑 경기를 하면 더 좋은 모습을 보인다. 대비를 해야한다. 경기 초반 상대가 3점슛을 연달아 넣어 점수가 벌어지면 따라가기 어렵다. 1쿼터가 굉장히 중요하다. 최대한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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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감독은 "그 부분은 얘기를 했었다. 징계보다는 팀이 우선이다. 그렇게 운영을 해왔다. 신승민도 그 부분에선 선수들에게도 굉장히 미안하다는 제스처를 했다. 본인도 여기 올라오기 전에 혼자 운동하면서 선수들에게 미안하다고, 준비하고 있겠다고 했다. 잘못된 부분을 알고있다. 반성하는 부분이 있다. 형들에게도 같이 하지 못해 미안하다고 했다. 지켜보면서 선수들과 나도 대화를 하면서 잘 풀어가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잠실학생=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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