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최경주가 미국 시니어 투어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챔피언스에서 올해 들어 두 번째 톱10에 진입했다.
최경주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의 라 팔로마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콜로가드 클래식(총상금 220만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이븐파 71타를 쳤다.
3라운드 합계 8언더파 205타를 적어낸 최경주는 공동 8위에 올랐다.
지난 2월 트로피 하산 2세 때 4위에 올랐던 최경주는 이번 시즌 세 번째 출전 경기에서 두 번 톱10에 입상했다.
최경주는 올해 PGA 투어 대회에 3차례나 출전하느라 시니어 투어 대회 출전 횟수가 적다.
'시니어 제왕'으로 자리 잡은 스티븐 알커(뉴질랜드)가 제이슨 카슨(미국)을 연장전에서 물리치고 이번 시즌 처음이자 통산 9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둘은 이날 나란히 5언더파 66타를 쳐 합계 12언더파 201타로 우열을 가리지 못해 연장전을 벌였고, 알커가 18번 홀(파4)에서 치른 첫 번째 연장에서 버디를 잡아 파에 그친 카스를 제쳤다.
알커는 PGA 투어에서는 거의 존재감이 없었지만 시니어 무대인 PGA 투어 챔피언스에 진출해서는 2022년과 작년 두차례 상금왕에 오르는 등 최강자로 거듭났다.
최종 라운드에서 4타를 줄인 양용은과 2언더파를 친 위창수는 공동 25위(3언더파 210타)로 대회를 마쳤다.
kh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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