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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팀인 토트넘은 윌슨 오도베르, 도미닉 솔란케, 브레넌 존슨, 로드리고 벤탄쿠르, 이브 비수마, 파페 사르, 페드로 포로, 크리스티안 로메로, 케빈 단소, 제드 스펜스, 굴리엘모 비카리오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손흥민은 교체명단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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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전반전 본머스에게 완전히 끌려가면서 선제골을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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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9분 손흥민이 페널티 박스 왼쪽 부근에서 공을 잡은 뒤 가운데로 치고 들어오면서 오른발 감아차기 슛을 시도했다. 상대 수비 발에 맞고 살짝 굴절된 공은 오른쪽 골대를 맞고 벗어났다.
후반 20분 클라위베르트가 침투하는 에바니우송에게 공간 패스를 연결했다. 에바니우송은 비카리오가 달려 나오는 것을 보고, 칩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토트넘이 계속해서 몰아쳤다.
후반 21분 베리발의 한템포 빠른 중거리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왔다.
후반 22분 오른쪽 측면에서 사르가 때린 슈팅이 그대로 골키퍼를 넘긴 뒤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크로스와 비슷한 속도로 날아간 슈팅이지만, 골키퍼가 반응하기 힘든 코스였다.
손흥민이 번뜩였다.
후반 37분 매디슨이 페널티 박스 안으로 공간 패스를 넣어줬고, 손흥민이 전력 질주했다. 상대 골키퍼가 튀어나오면서 손흥민을 저지하다가 접촉이 있었다. 손흥민은 공을 툭 쳐놓은 뒤 영리하게 걸려 넘어지면서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손흥민은 페널티킥 상황에서 가운데를 노리는 파넨카킥을 선보이며 득점에 성공했다. 올 시즌 11호골이다. 지난 울버햄튼과의 경기에서 빠른 슈팅을 시도하다가 주세 사 울버햄튼 골키퍼에게 페널티킥 타이밍과 방향을 읽히며 실축했던 경험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더이상 골은 터지지 않았고 토트넘은 2대2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경기가 끝난 뒤 일각에서는 손흥민이 활약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나왔다. 이에 대해 토트넘 소식에 정통한 폴 오퀴프 기자가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오퀴프 기자는 자신의 사화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손흥민은 나와서 골대를 때리고, 페널티킥을 따내고 골을 넣었다"라며 "손흥민이 와서 차(tea)까지 끓여주길 원하는가? 그러면 되나?"라고 말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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