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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크래비티는 '나우 오어 네버(Now or Never)'와 '러브 오어 다이(Love or Die)'로 화려하게 포문을 열며 팬콘의 시작을 알렸다. 오랜만에 마주한 팬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전하며 설렘 가득한 분위기를 이어간 크래비티는 무대 위 강렬한 퍼포먼스와는 또 다른, 친근하고 다정한 모습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이어 '세라비(C'est La Vie)'와 '메가폰(MEGAPHONE)' 무대를 통해 크래비티만의 폭발적인 에너지와 독보적인 무대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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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유닛 무대 역시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세림, 앨런, 우빈, 민희, 태영은 그룹 세븐틴의 '독 : Fear'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원곡과는 또 다른 색깔을 담아내 눈길을 끌었고, 정모, 원진, 형준, 성민은 엔시티 드림(NCT DREAM)의 '고래 (Dive Into You)' 무대를 통해 감성적이면서도 섬세한 퍼포먼스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이후 전 멤버가 한자리에 모여 슈퍼M(SuperM)의 '쟈핑(Jopping)'을 완전체로 선보이며, 크래비티 특유의 에너제틱한 퍼포먼스와 폭발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팬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유닛과 완전체 무대를 넘나들며 크래비티만의 다채로운 매력과 뛰어난 팀워크를 입증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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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비티는 팬들에게 진심 어린 마지막 인사를 전한 후, 데뷔곡 '브레이크 올 더 룰즈(Break all the Rules)' 무대를 끝으로 본 무대를 마무리했다. 하지만 팬들의 뜨거운 앵콜 요청에 다시 무대로 올라온 크래비티는 '낯섦', '리얼라이즈(Realize)', '콜 마이 네임(Call My Name)'을 한데 엮은 스페셜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과 더욱 깊은 감동을 나눴다. 팬들의 진심 어린 메시지와 목소리에 멤버들 역시 깊은 감동을 받으며, 서로의 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진 크래비티는 '별'과 '점퍼(JUMPER)' 무대로 앵앵콜 무대를 꾸미며 진심을 담아 팬콘의 대미를 장식했다. 팬들과 함께한 소중한 시간 속에서, 크래비티는 무대 위 아티스트로서의 모습과 팬을 향한 진심 어린 사랑을 모두 전하며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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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비티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작년 가을쯤 개최한 팬콘이 드디어 막을 내렸다. 서울을 시작해서 홍콩, 대만, 마카오까지 다양한 지역에서 공연할 수 있었던 건 모두 '러비티' 덕분이다. 매 공연마다 새롭고, 많은 응원과 사랑을 받아서 러비티에게 항상 고맙고 덕분에 무대 위에서 더욱 행복하게 공연할 수 있었다. 크래비티의 새로운 모습도 사랑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며 앞으로 더 멋진 모습으로 나아가는 크래비티 되도록 노력하겠다. 러비티 사랑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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