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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 각 조 2위까지 본선 직행 티켓이 주어진다. 한국은 앞선 6경기에서 4승2무(승점 14)를 기록하며 1위를 달리고 있다. 3위 요르단(승점 9)과의 격차는 5점으로 벌어져 있다. 팀 당 4경기만 남겨놓은 상황이다. 이번 두 경기 결과에 따라 한국은 일찌감치 북중미행을 확정할 수 있다. 이 경우 한국은 11회 연속이자 역대 12번째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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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YANG' 양현준(셀틱)은 2024년 2월에 끝난 카타르아시안컵 이후 1년 1개월 만에 A대표팀에 복귀했다. 홍명보 감독 체제에선 첫 선발이다. 그는 지난 한 달 동안 공식전 6경기에 나서 4골-5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2024~2025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29라운드에서는 2골-1도움을 올리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BBC가 뽑는 '이주의 팀'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영건' 배준호(스토크시티) 양민혁(퀸즈 파크 레인저스) 엄지성(스완지시티) 등을 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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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GK=조현우(울산 HD) 김동헌(김천상무) 이창근(대전하나시티즌)
DF=김민재(바이에른뮌헨) 조유민(샤르자FC) 정승현(알와슬) 권경원(코르파칸 클럽) 설영우(츠르베나 즈베즈다) 황재원(대구FC) 박승욱 조현택(이상 김천) 이태석(포항스틸러스)
MF=박용우(알 아인) 백승호(버밍엄시티) 원두재(코르파칸 클럽) 황인범(페예노르트 로테르담) 이재성(마인츠) 손흥민(토트넘) 황희찬(울버햄튼) 배준호(스토크시티) 양민혁(퀸즈 파크 레인저스) 엄지성(스완지시티) 양현준(셀틱) 이강인(파리생제르맹) 이동경(김천상무)
FW=오현규(헹크) 주민규(대전하나시티즌) 오세훈(마치다젤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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