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총알을 막을 수 있는 몸"이라며 친구에게 총을 쏘라고 한 필리핀 남성이 실제 총을 맞고 쓰러졌다.
Advertisement
TV5, 아반테뉴스 등 필리핀 매체들에 따르면 지난 3일 새벽 필리핀 다바오시에 사는 남성 A는 친구와 술을 마시던 중 자신의 몸은 '방탄'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친구에게 한 번 총을 쏘아보라고 했다.
계속된 요청에 친구는 실제 총을 쏘았고 오른쪽 다리에 두 발의 총상을 입은 A는 쓰러졌다.
Advertisement
놀란 친구는 현장에서 달아났고 A는 병원으로 이송돼 응급 수술을 받고 입원 중이다.
경찰이 수사를 시작하자 달아났던 친구는 자수했다. 경찰은 그를 불법 총기 소지 혐의로 기소했다.
Advertisement
입원 중인 A는 총을 쏜 친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총을 쏘라고 한 사람과 실제 쏜 사람 모두 이해가 안 된다", "그렇다고 소송을 제기하는 것은 뻔뻔한 일이다", "다리에 쏘았으니 살아 있는 것이다" 등의 댓글을 게시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4년만 복귀' 이휘재, 더 독해진 녹화장에 '씨익'..."이렇게 웃어본게 오랜만" ('불후') -
'김소영♥' 오상진, 똑닮은 생후 2일 子 안고 여유..."아빠와 첫 모자동실" -
조혜련, 8kg 감량 후 '52kg' 확 달라진 얼굴..."밀가루 끊고 운동" ('불후') -
추성훈도 놀랐다...14살 사랑이, 173cm 폭풍 성장 "정말 많이 커" -
정준하, '놀뭐' 하차 3년만 다시 고정되나..."유재석 초상화로 고정 노려" ('하와수') -
"BTS 제쳤다" 양상국, 1위 찍더니..."강남보다 큰 집 이사" -
"저 사칭하셨죠?"...변우석, 직접 사칭범 잡으러 떴다 (놀뭐) -
이휘재, 4년만 복귀하자마자 MC석 차지...밀린 김준현 "형은 여기가 어울려" ('불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무기력 4연패' 꼴찌 KIA, 이의리 또 흔들…'홈런쇼+테일러 첫승' NC 5연승 질주[광주 리뷰]
- 2.확 달라진 강민호, 15타수 무안타 → 결승타 포함 3안타 4타점 대변신…'디아즈+최형우 홈런' 삼성, KT 연파하며 4연승 질주 [수원리뷰]
- 3.WBC 후유증인가? 10피홈런 시즌 한번도 없는데…하루 2방 → 6이닝 6실점, 이쯤 되면 심상치 않다 [수원리포트]
- 4."강민호가 다 했다!" 활짝 웃은 국민유격수 "힘보다는 자신감이 중요해" [수원승장]
- 5.2위 안양 정관장→3위 서울 SK→4위 원주 DB…KBL 순위 싸움, 끝까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