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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을 선발로 낸 롯데는 황성빈(중견수)-윤동희(우익수)-손호영(3루수)-레이예스(지명타자)-나승엽(1루수)-전준우(좌익수)-박승욱(유격수)-한태양(2루수)-정보근(포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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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싸움은 팽팽했다. 특히 김진욱이 올시즌 기대감을 갖게하는 피칭을 했다. 1,3,4회를 삼자범퇴로 끝냈다. 2회초만 위기였는데 이 역시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선두 4번 문보경에게 몸에 맞는 볼로 출루시킨 김진욱은 5번 문정빈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냈지만 6번 송찬의에게 좌전안타를 맞고 1사 1,2루에 몰렸다. 그러나 구본혁을 우익수 플라이, 이주헌을 3루수앞 땅볼로 처리하며 위기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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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난데스도 안타를 내주긴 했지만 4사구없는 피칭으로 올시즌 풀타임 선발에 다가섰다. 1회말이 아쉬웠다. 실책으로 된 2사 2루서 레이예스에게 안타를 맞고 실점. 3회말엔 연속 안타를 맞고 무사 1,2루의 위기를 맞았지만 병살타로 탈출. 4회말 2사후 전준우에게 안타를 맞고 투구수가 61개에 이르러 박명근으로 교체됐고, 박명근이 박승욱을 3루수 라인드라이브로 잡고 이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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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오스틴이 친 유격수앞 땅볼 타구를 유격수 박승욱이 제대로 바운드를 맞추지 못해 뒤로 빠뜨리는 실책을 하면서 롯데엔 재앙, LG엔 행운이 찾아왔다. 이어진 무사 1,3루서 문보경이 좌전안타를 때려 2-1 역전. 문정빈이 삼진을 당해 1사 1,2루가 됐고, 2루 대주자 최승민의 3루 도루에 이어 송찬의의 좌전안타가 나와 3-1로 점수차가 벌어졌다. 대타 오지환이 볼넷을 골라 1사 만루가 되고 박동원 타석이 되자 마운드엔 한현희가 올라왔다. 그리고 박동원이 세게 친 타구는 3루수 정면. 병살로 이어지는가했는데 3루수 손호영이 2루로 던진 것이 좌익수쪽으로 빠지는 악송구가 됐다. 주자 2명이 홈을 밟고 1사 2,3루.
대타 김현수가 몸에 맞아 다시 만루. 그리고 박해민이 바뀐 송재영으로부터 우전안타를 쳐 7-1이 됐다.
롯데는 6회말 1사후 나승엽의 우익서상 2루타와 박승욱의 볼넷으로 2사 1,2루를 만들었고 전민재의 좌전안타로 1점을 뽑았으나 정보근이 바뀐 김진성에게 삼진을 다해 추격이 중지됐다.
LG는 8회초 오지환의 2루타와 신인 투수 김태현의 폭투, 그리고 포수 손성빈의 3루 송구 실책으로 또 1점을 추가해 8-2를 만들었다.
롯데 신인 김태현은 7회초 마운드에 올라 2이닝 동안 1안타 1볼넷 1탈삼진 1실점(비자책)을 기록하며 데뷔 첫 등판을 마쳤다. 최고 141㎞의 직구를 12개, 포크볼 10개, 커브 4개, 슬라이더 3개로 총 29개를 던졌다.
LG는 불펜의 핵심인 김진성이 여전히 좋은 피칭을 한 것이 안심이 됐다. 고질적인 허리 통증이 있어 애리조나와 오키나와 캠프 대신 이천 2군 캠프에서 스스로 몸을 만들었던 김진성은 1⅓이닝을 무안타 무4사구 3탈삼진 무실점의 깔끔한 피칭을 해 기대감을 높였다.
신인 김영우는 이날 8-2로 앞선 9회말 등판해 2아웃을 잡은 뒤 연거푸 볼넷 2개를 내주며 갑자기 흔들리기도 했지만 최항을 2루수앞 땅볼로 잡고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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