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임영웅이 기억력이 예전같지 않다며 고민을 토로했다.
9일 임영웅의 채널 '임영웅'에는 '임영웅 리사이틀 [RE:CITAL] Behind Ep2. 대장정의 (진짜) 서막'이라는 제목의 콘서트 준비 영상이 공개됐다.
임영웅은 콘서트 포스터 촬영 현장에 반려견 시월이를 데리고 갔다. 임영웅은 시월이에게 간식을 주며 짬을 내 힐링 타임을 가졌다. 곧이어 다른 분위기의 착장을 소화하며 멋짐을 뿜어냈고 잠시 대기실로 이동했다.
스태프는 음식점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고 있는 임영웅에게 "청년 치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라고 물었고 임영웅은 "제가 요즘 청년 치매다. 음식점 이름도 잘 기억도 안 난다. 고스톱을 많이 쳐야될 것 같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임영웅은 노래, 춤도 열심히 연습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해 12월 27일부터 1월 4일까지 고척스카이돔에서 '임영웅 리사이틀' 콘서트를 열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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