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Advertisement
이 경기에서 콜의 팔꿈치 인대가 완전히 손상된 것으로 추정된다. 경기가 진행될 때는 별 다른 이상징후가 포착되지 않았다. 홈런과 안타를 여럿 허용하고 6점을 내줬지만, 사실 큰 문제라고 보긴 어렵다. 시범경기는 점검 차원이다. 에이스도 대량실점을 할 수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콜은 지난 해 시범경기 때도 팔꿈치에 통증이 생겨 3개월이나 재활을 거쳤다. 6월 20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을 통해 복귀전을 치렀다. 완전한 시즌을 치르지 못했다. 17경기에 나와 95이닝을 소화해 8승5패, 평균자책점 3.41을 기록했다.
콜의 이탈로 인해 양키스는 이번 시즌을 어렵게 시작하게 됐다. 특히 지난해 월드시리즈 우승 실패의 아쉬움을 설욕하겠다는 목표에도 노란 불이 켜지게 됐다. 지난해 양키스는 아메리칸리그에서 우승하며 2009년 이후 15년 만에 월드시리즈에 올랐다. 그러나 LA다저스에 1승4패로 무릎을 꿇었다.
그러는 사이 LA다저스는 착실히 전력을 강화했다. 기존 우승 전력을 대부분 유지했고, 오타니 쇼헤이는 투수로도 나설 예정이다. '괴물' 사사키 로키도 영입했다. 다저스가 착실히 월드시리즈 2연패를 위한 빌드업을 쌓고 있는 반면, 양키스의 플랜에는 심각한 구멍이 생겨버렸다. 과연 양키스가 이 위기를 극복하고 월드시리즈 복수를 완성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