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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기 감독이 루이스에게 1군 데뷔 기회를 줬다. 그러나 세리에A 승격을 노리는 피사는 스페치아에 2대3으로 역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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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대표팀에서도 엄청난 족적을 남겼다. 1997년 A매치에 데뷔한 그는 2018년까지 무려 176경기에 출전했다. 2006년 독일월드컵에서 이탈리아의 우승을 이끈 그는 역대 최고의 수문장으로 역사에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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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는 이탈리아 연령대별 대표팀에는 뽑힌 적이 없다. 대신 루이스의 어머니가 체코 출신이라 또 다른 선택지가 있다. 그는 최근 체코 18세 이하 대표팀에 발탁돼 비공식 데뷔전을 치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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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019시즌 파리생제르맹에서 한 시즌을 보낸 잔루이지는 리그1 정상에도 등극했다. 리그컵, FA컵 등을 모두 합치며 28년 동안 29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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