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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충남경찰청 소속 경찰관이었지만, 지난해 4월 경찰 내부망에서 B씨의 집 주소 등 개인정보를 알아내 찾아갔다. A씨는 B씨에게 위해를 가하진 않았으나 크게 놀란 B씨가 A씨를 경찰에 신고했다. 이에 A씨는 직위해제 당했지만 지난해 7월부터 "이 집에 사람이 갇혀있다", "성범죄가 일어나고 있다"며 무려 230여건에 이르는 허위신고를 계속했다. 또 지난해 10월에도 허위신고를 한 뒤 건물 내부를 서성이다 경찰에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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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A씨는 2월 징계위에서 경찰직을 상실했다. 경찰은 스토킹, 허위신고, 불법침입,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A씨를 검찰에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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