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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회에서 정은은 상위 1% 학생들이 다닌다는 명문초 신입생 추첨식에서 탈락했다. 서윤을 명문초에 합격시키기 위해 정은은 산에 올라가 기도하고, 합격을 부르는 빨간색 아이템들도 장착했지만 결국 행운은 따라오지 않았다. 명문초 학부모들과 친분을 쌓은 '대치동 슈퍼맘' 호경(박보경 분)이 마지막으로 추첨에 뽑혔고, 석연치 않은 모습이 이어져 혹시 조작이 아닐지 긴장감을 치솟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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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와 서윤이 열심히 준비한 영어 스피치대회도 열린다. 정은은 서윤의 A반 입성 특전이 걸린 스피치대회에 열을 올리며 족보를 구해왔었다. 지아는 족보대로 외우는 것을 어려워하는 서윤에게 "네가 좋아하는 이야기로 대회에 나가자"라고 제안한 바. 정은 몰래 작전을 짠 지아와 서윤이 어떤 이야기로 스피치대회를 준비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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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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