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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휘성의 모친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발견 당시 휘성이 사망한 지 상당 시간이 흘렀으며, 외부 침입 흔적 등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경찰은 구체적인 사망 경위 파악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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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 휘성과 합동 콘서트를 앞뒀던 KCM은 "3월 15일에 만나자며...성아 미안해"라며 비통한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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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플렉스(상추)는 휘성과 나눈 메시지를 공개하며 "휘성아"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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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보컬 레슨 동지였던 그 시절의 네가 내게 얼마나 큰 힘이 되어주었는지 잊지 않고 산다 휘성아"라면서 "활화산 같은 열정으로 음악 하며 생기 넘치던
그 모습의 너로, 그곳에서 행복하기를. 평안하기를. 누나도 기도하고 기억할게"라며 추모했다.
장성규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음악들 잊지 않겠습니다"며 추모했다.
한편 소속사에 따르면 갑작스러운 비보로 인한 유가족분들의 큰 충격과 슬픔으로 장례 절차를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
소속사는 "유가족분들이 마음이 추슬러지는 대로 장례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며, 장례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가족 친지들과 지인들만이 참석해 조용히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시 한번 간절히 부탁 드린다. 큰 충격과 슬픔에 빠진 유가족을 위해 확인되지 않은 루머와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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