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국내 선수 중심으로"…정관장 "부키리치 복귀 기대"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과 정관장이 다친 위파위 시통(등록명 위파위)과 반야 부키리치(등록명 부키리치)의 교체 선수를 영입하지 않고 플레이오프를 치를 전망이다.
현대건설의 아시아 쿼터 선수로 맹활약하던 위파위는 지난달 7일 정관장과 원정경기 때 공격 후 착지 과정에서 무릎이 뒤틀리면서 전방 십자인대가 파열돼 수술받고 '시즌 아웃'됐다.
정관장의 외국인 주포 부키리치도 지난달 22일 GS 칼텍스전에서 착지 과정에서 왼쪽 발목 인대가 파열돼 4~6주 재활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오는 25일 정규리그 2위 팀 홈구장에서 플레이오프 1차전을 벌이는 두 팀은 지금까지는 위파위, 부키리치의 교체 선수를 영입할 계획이 없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12일 연합뉴스에 "위파위 선수는 수술받고 국내에서 재활 중"이라면서 "위파위를 대체할 만한 아시아 쿼터 선수를 찾기 어려워 기존 선수들을 중심으로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된다"고 설명했다.
정관장 관계자도 "여건상 새로운 선수를 영입하는 게 쉽지 않기 때문에 재활 치료 중인 부키리치 선수가 회복돼 코트에 돌아오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두 팀은 정규리그 2경기씩을 남겨둔 가운데 현대건설(20승 14패·승점 63)이 정관장(22승 12패·승점 60)에 승점 3 앞선 2위를 지키고 있다.
현대건설은 13일 기업은행전(홈), 18일 페퍼저축은행전(원정), 정관장은 14일 페퍼저축은행전(홈), 19일 한국도로공사전(홈)을 앞두고 있다.
chil881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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