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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이강원의 소개함에서 무당의 군웅칼이 나오자 이라윤은 "강원 씨가 나와 같은 무당이라서 너무 다행이다"라며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와 함께 이라윤은 "내 가족이니까. 살려야 되니까"라며 하나뿐인 오빠를 살리기 위해 무당의 삶을 선택한 과거를 털어놨고, 이에 이강원은 "같은 사람이자 무당으로서 멋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마음이 아팠다"라고 고백했다. 특히 두 사람은 첫 데이트 이후 진행된 신명당 투표에서 "들어가기 전에 고민도 하지 않았다", "제가 끌리는 사람은 한 사람이다"라는 고백과 함께 서로를 선택할 만큼 관계를 더욱 단단히 했다. 무엇보다 부엌에서 둘만의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내는 이강원과 이라윤을 보고 신동엽은 "제가 볼 때는 어느 정도 진도가 나간 상황이에요. 카메라 없는 사각지대에서, 분명히"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랄랄은 "신혼집이야, 뭐야"라며 부러움을 폭발시키는 등 두 무당의 달콤한 모멘트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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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분위기 속에서 MC 군단의 호기심을 자극했던 황금 용, 윤상혁이 본격적으로 등장하며 긴장감을 폭발시켰다. 예상치 못한 윤상혁의 등장은 물론 "우와"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는 훈훈한 비주얼에 여자 점술가들은 손뼉을 치며 반겼지만, 남자 점술가들의 표정은 점점 어두워졌다. 이에 무당 이강원은 "올 게 드디어 왔구나. 형이 왜 거기서 나와 그런 느낌이었다. 하우스 나가고 싶던데요?"라며 질투심을 드러냈고, 유인나 역시 "난 무당들이 이렇게 놀라는 모습 처음 봐"라며 황금 용의 등장이 몰고 올 거센 후폭풍을 예고했다. 급기야 무당 정현우는 평소 말투가 아닌 제3자의 말투로 "잘 생겼다"라고 혼잣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이라윤은 "누가 오셨어? 말투가 갑자기 변했어"라며 웃음을 터트렸고, 정현우는 "할머니(신령님)께서 감응이 되어 '참 곱다'라는 말을 그냥 바로 내뱉어버린 것 같다. 저도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당황했다"라고 말하는 등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신령님의 깜짝 등장이 시청자의 도파민을 한껏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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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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