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제주 삼다수 측 임영웅과의 계약 종료를 공식 발표 했다.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지난 11일 창립 30주년 기자회견에서 임영웅과 모델 계약이 1년 만에 종료된다고 밝혔다. 백 사장은 "임영웅을 통해 생수 제품 주요 구매층에 제주삼다수를 알리는 좋은 기회를 얻었다"면서도 "모델이 장점도 많지만 단점이 있다. 임영웅이 너무 바쁘다 보니 제주에서 촬영을 하기가 어렵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새로운 홍보 전략에 맞춰 새 모델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임영웅은 지난해 3월 최장수 삼다수 모델이었던 아이유에 이서 삼다수 모델로 발탁됐다.
앞서 임영웅은 지난해 12월 7일 한 누리꾼과 DM으로 벌인 설전에 구설에 오른 바 있다.
당시 임영웅은 "(탄핵 찬성에) 목소리를 내 달라"라는 DM(다이렉트 메시지)에 "뭐요? 제가 정치인인가요. 목소리를 왜 내요"라고 답했다가 거센 비난을 받았다. 이와 관련 임영웅 측은 별다른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tokki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30년전 길거리 인터뷰 女고생, 알고 보니 이효리" 직접 취재한 앵커가 털어놓는 비화 -
‘멋진 신세계’ 아역母, 딸 통편집에 결국 심경 고백 “9줄 대사 밤새 연습했는데…” -
예비 시모에 '상견례 취소' 당한 한윤서, '기생충 반지하' 탈출..."21년만 첫 아파트" -
'이경규 딸' 이예림, 父 충격에 마음 돌렸나.."딩크 아냐, 정신 차릴 것" -
양상국, 日 레이싱모델 소개팅女 칭찬에 광대승천.."외모 1등급" ('조선의사랑꾼') -
"싫으면 보지 마!" '나솔' 31기 옥순, 임신 루머에 분노 폭발…"9주 내내 지겹다" -
'억울함 풀린' 김수현…474일 멈춘 SNS엔 '112만' 응원 릴레이 -
진태현♥박시은, '24살 딸' 입양 이유.."친부모와 왕래 無, 집 되어주고 싶어" ('동상이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