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발레무용가 출신 윤혜진이 완벽한 몸매를 뽐내며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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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1일 윤혜진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웃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운동에 몰입한 모습으로, 몸에 밀착된 운동복을 입고 군살 없는 탄탄한 자태를 드러냈다. 특히 길고 가느다란 팔다리와 더불어 다리에 자리 잡은 탄탄한 근육이 그의 꾸준한 운동량을 짐작하게 한다.
윤혜진은 2001년 국립발레단 단원으로 입단해 활동했으며, 이후 모나코 몬테카를로 발레단에서도 활약했다. 2006년 한국발레협회 프리마발레리나상, 2008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등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 '왓씨티비'를 운영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그는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가족과 함께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이후 JTBC '해방타운'에도 출연하며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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