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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연'은 김수현이 2018년 군 복무 당시 김새론에게 보낸 편지를 공개했다. 유족에 따르면 김수현이 교제 당시 김새론을 부르던 애칭은 '세로네로'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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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이 2019년에 스케줄을 위해 방문한 파리에서 보낸 엽서도 공개됐다. 그는 김새론에게 보낸 엽서에 "세로네로야. 나는 파리에서 술을 마셨는데 오늘 기념품점에서 엽서를 사서 펜을 잡았지요. 잔소리 잘하는 사람이 될게. 사랑해. 세로네로. 아주 그냥 대견하고 기특한 세로네로. 맨날 미안할게"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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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이모는 '가세연'과의 인터뷰에서 "미안하다는 말을 해야 하는 거 아니냐. 얼마나 더 오픈해야지 인정할 거냐"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이어 "(중학생 때) 가족들도 사귀는 거 몰랐다. 연예인들은 작품에서도 만날 수 있고 연예인들끼리도 연락할 수 있지 않냐"며 "근데 계속 연락하고 군대 사진도 오고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그때 알게 된 거다. 엄청 반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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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가세연'은 지난 10일 김수현이 김새론이 미성년자이던 2015년 11월부터 6년간 교제했다고 주장했다. 그러자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허위 사실로서 당사는 가로세로연구소의 허위사실 유포에 대하여 취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수준의 법적 대응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가세연'은 김수현과 김새론의 스킨십 사진을 공개했으나 김수현 측은 "앞서 전해드린 공식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며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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