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관광지 160곳 모니터링단 운영…불편 사항 점검

지난해 12월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범도민 다짐대회 및 서포터즈 발대식. [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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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충남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관광수용태세 모니터링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문화관광해설사, 교수 등 41명으로 구성된 모니터링단은 연말까지 도내 관광지 160곳을 방문해 관광객이 겪을 수 있는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점을 파악해 시·군에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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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등 시설 노후·파손·청결 여부, 관광안내소 홍보물 비치 여부, 관광안내 표지판 등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시·군은 모니터링단의 점검 결과 보고서를 토대로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조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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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관계자는 "방문객이 충남에 대해 청결하고 쾌적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so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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