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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임채무와 나영의 특별한 인연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임채무가 나영의 히트곡 '정답'의 작사가라는 사실이 밝혀진 것. 그는 "지금도 저작권료가 나온다. 나영 씨가 '정답'을 불러줘서 몇 푼 벌어먹었다"며 유쾌하게 감사를 전했다. 뿐만 아니라 임채무는 부부듀엣의 '부부'를 감미로운 보이스로 열창하며 99점 무대를 100점으로 꺾는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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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김은 '뱀띠 도장 깨기'를 이어가며 강력한 상대 윤태화를 꺾었다. 12년 무명의 설움을 딛고 '미스트롯2'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던 윤태화는 나훈아의 '친정 엄마'를 부르며 깊은 감성을 전했다. 하지만 미스김은 진성의 '인생은 물레방아'로 구성진 목소리를 뽐내며 100점 만점을 기록,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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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꺾.마' 특집다운 치열한 접전 끝에 최종 승리는 4대2로 '불사조' 팀이 차지했다. 매주 예측 불가한 노래 대결과 감동을 선사하는 TV CHOSUN '미스쓰리랑'은 수요일 밤 10시 시청자들과 만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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