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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의 중심에 서있는 메기 황재근은 커플 매니저들의 추천 매칭에 따라 유혜원, 서진주 두 사람과 각각 '결.만.추 데이트'를 진행했다. 황재근은 유혜원의 소문에도 개의치 않아하며 유혜원에게 묘한 끌림을 느끼는가 하면 "두 번 놀아나기 싫다. 안정적으로 살고 싶다 결혼이니까"라며 혼란스러운 속내를 털어놓기도. 반면, 서진주를 만날 때는 "(진주 님은) 안정적인 느낌이다. 단추 하나하나를 반듯하게 잘 맞춘 옷을 입은 느낌"이라며 편안한 케미를 뽐내 향방을 궁금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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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폭발 배주희를 둘러싼 다각 러브라인은 더욱 종잡을 수 없었다. 최재연과 배주희, 이상경과 서주희 네 남녀가 사각 관계로 얽힌 가운데 '뉴페이스' 권영택까지 합류한 것. 배주희는 인디 소속사 대표 권영택와 데이트를 하며 핑크빛 분위기를 그렸고, 배주희를 위해 금연까지 시작했던 최재연은 이에 타들어가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최재연은 배주희에게 또 한 번 확신의 직진을 선언, 이들의 다각 러브라인의 향방을 궁금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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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말미에는 싱글존에서 커플존으로 이동한 커플이 공개되며 대반전을 선사했다. 눈싸움 사태 이후 서먹한 관계를 보였던 이정원과 오신다가 커플존에 입성한 것. 오신다의 등장으로 김지웅, 김하연 커플의 위기가 감지되며 커플존에 어떤 지각 변동이 발생할지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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